롤링의 어려움 - 20180525
8박9일간 여행을 마치고 오랜만에 베이스를 잡았다. 선생님은 뮤트를 강조하는데 누르기에도급급한데 뮤트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오늘 연습한 패턴은 롤링을 이용해서 1도-5도-8도로 이어지는 패턴인데 기타 치던 습관 때문에 손에 익은 손끝으로 치는 습관이 잘 고쳐지질 않는다. 특히 새끼 손가락으로 롤링하기가 좀 힘들었다.
검지와 약지를 주로 사용하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뮤트를 하는 것이 주요 패턴인 것 같다. 오랜만에 잡는 베이스지만 지난번보다는 훨씬 나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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