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은 많고 내 관심사도 무척이나 빨리 변한다. 그동안 워드프레스 사이트 제작에 빠져서 잠시 베이스를 소홀히 했다.
7th 코드에 대해서 배웠다.
1. CM7 1357
2. C6 1356
3. Cm6 1 b3 5 6
4. Cm7 1 b3 5 7
5. CmM7 1 b3 5 7
6. Cm7(b5) 1 b3 b5 b7
7. C+M7 1 3 #5 7
8. C7 1 3 5 b7
9. C+7 1 3 #5 b7
10. C7sus4 1 4 5 b7
11. Cdim7 1 b3 bb5 bb7
12. C7(b5) 1 3 b5 b7
사실 이 코드 중에 모르는 코드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그 느낌을 아는 코드는 없는 것이 문제이다. 코드를 만들 수 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머리속에서만 만들 수 있지 바로 잡거나 그 느낌의 차이를 아는 코드는 없다고 보면 된다. 음악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동물적인 소리를 적어두고 사람이 이론화한 것일지도 모른다. 단순히 아는 것은 음악이 아니다. 귀로 들어야 하고 손으로 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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