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통한 새로운 가치의 탐구는 힘이 있다. 피상적인 사랑,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언어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구호아래 사람들에게 새롭게 다가선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야기하는 사랑과 공동체는 때로는 현실에서 왜곡되기도 하지만 그 의도와 참여자가 순수함은 부정할 수 없다.
교회 안에 부족함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지만 그 긍정적인 부분을 보고 부정적인 것은 이성으로 고쳐야 할 것이다. 순결하기 위해서는 이성적이어야 한다.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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