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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 눅 13:1-3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 왜 그러셨어요? 하나님! 하나님을 믿으면서 혹은 살아가면서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왜? 라는 의문이 들 때이다. 왜? 내가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지? 하는 생각은 자신을 갉아먹는다. 이런 인과론에 신앙은 쉽게 무너지기 쉽다. 인과의 세계관 사실 이런 인과관계는 성경에 가장 많이 언급되는 구조이다. 구약 때부터 잘 이기던 전쟁에서도 하..
끔찍하게 괴상한 음주문화 끔찍하게 괴상한 음주문화 최근에는 그렇게 많이 먹는 사람은 없고 회식자리에서도 무식하게 권하는 경우는 적어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술을 잘 먹는 사람이 좀 있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나는 술을 엄청 잘 먹을 것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거의 먹지 못한다. 내가 하려는 이야기와는 전혀 상관없이 내가 스마트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일수도 있겠다. 다시 돌아와서 이제는 나도 직장생활을 할만큼 해봐서 술 문화가 얼마나 이상한지 이야기 할 수 있다. 먹고나면 취한다는 것이 좀 특이한 점이지만 술이 음식임은 부정할 수 없다. 술을 마시는 전형적인 모습은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럽지만 이를다른 음식으로 바꿔보면 그 모습이 끔찍하게 괴상함을 알 수 있다. . 건배 – 먹었는지 검사? 식사 전에 맛있게 먹고 건강하자는 덕담 ..
내 부족함을 닮은 아이에게 주관적으로 예쁜 아이와 객관적으로 예쁜 아이 개인적인 취향이 있다고 하지만 외모가 뛰어난 사람은 보통 눈에 띄게 마련이다. 첫째 딸을 키울 때는 전혀 겪어보지 못했던 일이다. 작은 딸은 그래도 같이 지나가면 주변으로부터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다. 어느날은 첫째 딸과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자신의 딸과 같이 놀고 있던 어떤 남자가 다짜고짜 ‘나중에는 다 괜찮아져요.’ 라는 위로를 건낸 적도 있다. 뭐가 괜찮다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문맥상 이해가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내가 옷을 그렇게 입히기도 했지만 첫째는 머리를 묶지 않으면 좀 남자아이 같아 보였다. 눈치없는 칭찬에서 오늘도 국수집에서 나오는데 할머니 사장님이 둘째 딸의 귀여움을 칭찬했다. 둘째는 칭찬을 듣고는 기분이 좋아 ‘다..
부부는 가족이 아닌 동업자 가족 어쩌면 뗄 수 있는 관계 어린시절 가족은 영원히 헤어질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했다. 아마 부모님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입장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어느 정도 어른이 되니 실제로 가족간에 얼굴을 보지 않는 경우도 많고, 서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는 사이라면 헤어지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피는 물보다 진하긴 하지만, 남보다 못한 가족관계도 많다. 전체 이혼의 33.4%가 20년 이상 지속된 부부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족인 부부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이혼한 부부는 108,684쌍으로 2018년 15세이상 인구가 45만명임을 고려하면 상당히 많은 부부가 이혼을 하고 있다. 2018년 혼인 이혼 통계를 보면 인구 1천명당 이혼건수를 나타내..
다른데에서는 말도 못하면서 다른데에서는 말도 못하면서 과잉서비스와 갑질이 만연한 한국사회지만 나는 밖에서 다른 사람에게 큰소리를 쳐본 기억이 없다. 성격 자체가 화내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이긴 하지만 스스로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여유를 가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름대로는 큰 프라이드였다.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 이런 프라이드는 가차없이 무너져 내렸다. 작은 아이에게 가끔 너무 크게 화를 내기 때문이다. 안에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어느새 아이에게 감정을 토하듯이 쏟아내는 나 자신을 보면 내가 이러려고 부모가 되었나 하는 자괴감도 든다. 내가 밖에서 좋은 사람일 수 있었던 이유는 내 자신의 온건함 때문이 아니라 그냥 내 힘이 약했기 때문이다. 힘 좀 세다고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골목대장처럼..
초등학교에 취직한 큰 딸 큰 애가 초등학교에 간지가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간다. 잊을만하면 학교에 가기 싫다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적응을 하는 모습이다. 아이들은 8시 45분에 등교해서 13시 30분 정도에 수업이 끝난다. 내가 학교 다닐 때랑 비교하면 사고의 위험 때문에 너무 일찍 등교하는 것을 막고있고 점심을 먹고 하교하는 것이 좀 신기했다. 그렇게 보면 예전 부모님들은 어떻게 매일 점심을 해서 먹였는지 모른다. 주부라는 직업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큰 애는 돌봄교실에도 적응한 것 같다. 13시 30분 하교하면 돌봄교실에서 간식을 먹고 책을 보거나 게임을 한다. 돌봄교실에 있는 다른 아이들과도 어울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시간 때우기 용으로 학원을 다니는 것보다는 훨씬 만족스럽다. 16시가 ..
수학은 왜 공부해야 할까? 공부는 하나의 수단 내가 공부할 때는 ‘왜 해야하지?’ 라는 생각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잘 하면 어른들이 좋아하고 친구들도 인정해주니까 그래서 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 위험한 접근이다. 공부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부는 삶을 사는 수단에 불과하며 인간의 다양한 능력중 극히 일부일 뿐이다. 성적비관으로 죽는 아이들은 아마도 나와 같은 접근을 한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돌아보면 공부에 대한 내 접근은 좀 위험했고 악영향을 받았다.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 왜? 라는 질문은 생각보다 답하기 까다롭다. 최근 아이에게 스크래치를 가르쳐주면서 그에대한 일부 해답을 찾았다. 좌표라든지 각도라든지 함수라든지 내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들이 초등학교 1학년 딸에게는 좀 생소하고 어렵게..
꼰대의 탄생 공격 얼마전 처남이 결혼하겠다는 계획을 아내에게 말했다가 그 계획없음에 조목조목 질타를 당한 적이 있다. 나도 결혼할 때 조건이 우선한다는데 100% 넘게 동감하지만 아내의 매서운 질타에 별다른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면서 일방적으로 당하는 처남의 모습에 연민이 느껴졌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입체적인 시각을 가진 내 나이 때의 시각으로 보면, 결혼을 앞둔 20대 후반~30대 초반 연령 특유의 데드라인 때문에 처남은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이냐 결별이냐를 결정해야 할 시간이 왔고, 그 안 중 하나로 결혼이라는 필연적인 결론에 이른 것이다. 그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전혀 검토되지 않았기 때문에 처남은 결혼생활 8년차(비록 매순간이 위태롭긴 했지만)에 접어든 베테랑인 아내의 능숙하고 치명적인 공격에 가드도..
단독주택에 살고 싶다는 아내에게 하는 대응 단독주택에 살고 싶다는 아내 최근까지 나와 아내는 단독주택과 아파트를 두고 의견차이를 보였다. 나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도 않은데 집의 위치는 직장과의 접근성이 최고라고 생각했고, 아내는 집 자체가 주는 쾌적함을 우선으로 했다. 직장이 위치한 서울 인근에 단독주택에 살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산가이거나 혹은 응답하라 1994시리즈에 나오는 낡은 단독주택을 택해야 한다. 1994에 나오는 단독주택을 택한다고 하더라도 부지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 비싼 건 매한가지다. 결국 아내의 머릿속에 있는 단독주택에 거주하기 위해서는 서울과 좀 많이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야한다. 나는 9시간 정도의 근무시간에 기본적으로 수면시간 6시간, 먹고 씻는 자기정비시간 2시간을 빼고 남는 귀한 7시간 정도의 상당부분..
파일에서 읽고 쓰기 외부의 어떤 데이터를 읽어와서 작업하고 다시 파일에 쓰는 작업은 기본적이지만 파이썬을 처음 하는 입장에서는 생소한 것이 사실이다. 파이썬으로 데이터를 읽고 쓰는 것을 해 보겠다. 예제파일은 주식 종목과 현재 가격이 있는 파일이고 종목명과 현재가를 나눠서 두개의 파일로 저장해 보겠다. 1. os 모듈 임포트 하고 작업파일 불러오기 import os os.chdir('c:\\temp') 2. 파일을 읽어오기 stocks = open('test1.csv') 3. 파일을 한 줄씩 읽어오고 각 항목을 그룹으로 나누기 agroup = [] bgroup = [] for i in stocks: (name, price) = i.split(',') agroup.append(name) bgroup.append(price) ..
모듈 임포트하고 실행하기 처음 프로그램을 공부하며 파이썬을 접하는 입장에서 모듈을 임포트 하고 실행하는 것은 진입장벽이 있는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직접 모듈을 만들어보고 임포트 해보면 다른 사람이 정의해 놓은 함수를 사용하기 위한 과정으로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1. 먼저 함수를 정의하고 *.py파일로 저장한다. def NewModule(): print("Hello World") 2. 모듈을 만들기 위해서 setup.py파일을 작성한다. from distutils.core import setup setup( name= 'NewModule', version= '1.0', py_modules = ['NewModule'], author = 'abankclerk', author_email= 'abankclerk@abankclerk..
살찌는 것은 죄가 아니다_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_송영규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 국내도서 저자 : 송영규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0.03.16 상세보기 운동을 하는 이유 운동 자체를 즐기는 몇몇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을 빼기 위해서 운동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살을 뺀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잠시동안 살을 뺐더라도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쉽다. 인체가 항상성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그리고 앞으로 있을 기근에 대비하기 위한 방식을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거나 하는 방식은 일시적으로 성공할 수 있으나 전체적인 건강은 해치는 것이 많다. 비만에 주는 면죄부 최근 스포츠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설명 방식이 있긴 하지만 운동분야만큼 이론이 약한 부분도 드물다. 한 사안에 대해서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전혀 다른 처방을 내리는 경..
영어, 책으로 배우는 수밖에..._가성비영어_박소윤 아내의 패기 올 해, 큰 딸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이제 어느정도 학교에 적응하자 아내의 영어 불안이 시작되었다. 주변에는 이미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지속적으로 학원에 다니면서 영어를 훌륭히 해내는 아이들도 있다고 한다. 초등 1학년은 교육과정상으로는 한글을 배우는 시기라서 나는 영어교육에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목동에 살지도 않으면서 덜컥 목동 학원의 레벨테스트를 예약하는 아내의 패기가 대단하다. 레벨테스트는 영어를 접해 본 적이 없었던 딸의 강한 저항으로 결국 취소되었다. 집 주변 영어학원이 왠지 못 가르칠 것 같다는 아내의 근거없는 믿음과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아내의 대응이 이해되지 않지만, 그 다급한 마음에는 어느 정도 동의한다. 하지만 큰 애가 먼 곳으로 영어를 배우러 가면 그 사이 시간을..
스크래치로 코딩교육하기 코딩교육의 열풍 최근 코딩교육 관련해서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한국 사회를 경악하게 한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은 코딩교육을 앞당긴 사건이 될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 이후에는 지금 있는 직업이 다들 없어질 것처럼 다들 이야기하니 코딩 교육의 실체는 잘 모르겠지만 당장 무언가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음악이나 외국어와는 달리 전혀 정보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정보가 없으면 그 중요성이 과장되기 쉽고, 그냥 휘둘릴 수 있다. 코딩교육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겠다. 컴퓨터와 대화하는 것 코딩은 결국 프로그래밍을 말한다. 프로그래밍은 자신이 하려는 일을 컴퓨터에게 설명하는 과정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려면 몇가지 장벽이 있다. 우선 대부분의 프로그래밍이 영어로 되어 있다는 언..
결혼생활에 대해서 결혼생활에 대해서 마치 육아에 대해서 내가 무지했던 것처럼 결혼생활에 대해서도 나는 철저하게 무지했다. 결혼하기 전에는 연예의 감정이 그대로 유지되는 상태인 줄 알았다. 혹은 가족이라는 테두리에서 끈끈한 관계가 지속된다고 생각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는 부부는 육아를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공동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위와 같은 설명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지만 어느 하나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부부관계는 복잡하게 뒤엉켜있다. 부부는 애정관계인가? 아이들이 어느정도 성장하면 2차 성징이 나타나고 몸은 2세를 만들 준비를 한다. 이 준비과정에서 이전에는 없었던 성욕이 생겨나고 이 욕구에 기반한 감정이 애정이다. 소설의 단골 소재로 쓰일만큼 죽음도 불사할 수 있는 힘이 애정이다. 애정을 ‘욕구에..
나나 잘 하세요 친구들고 사이좋게 지내 큰 딸은 이제 8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들어갔다. 이 시기 아이들은 매년 새로운 것도 사실이지만, 초등학교 입학은 아무래도 환경이 크게 바뀌어 신경이 쓰인다. 특히 학교에서 새 친구들을 잘 사귀는지 가장 많이 신경이 쓰인다. 작년 유치원에서 받은 상담 중,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모습이 부족하다는 내용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물론 6살까지 어린이집에 다니다가 7살에 유치원에 합류했기 때문에 이미 친한 친구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게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큰 딸이 친구에게 ‘같이 놀래?’라고 툭 던져 본다거나, 혹은 말없이 다른 친구가 하고 있는 놀이에 끼어드는 넉살을 상상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기회만 있으면 큰 딸에게 잔소리를 한다. “친구..
방법보다는 방향 좋은 방법을 실천하는 사람들 최근 남자 휴직자 모임이 있어서 참석한 적이 있었다. 현재 일을 하고 있지 않거나 쉬고 있는 남자들을 만난 것인데 특이한 점은 ‘자기혁명’이라는 주제로 한 자기계발 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그 강의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블로그로 글을 쓰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하나같이 에너지가 넘쳐보였다. 아침에 서로 일찍 일어난 것을 인증하는데 사람을 모아서 무언가를 하는 것의 힘을 보기도 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졸리다 하지만 문제는 방향이었다. 나는 대학생 때부터 교회에서 하는 새벽기도에 참석하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시작했고 이를 굉장한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새벽기도에 오가..
아주 작은 습관의 힘_제임스 클리어 운용의 묘 개인적으로 이런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당연한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가져와서 조합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실 제목만 봐도 이 책이 무엇을 말할 것인지를 알 수 있고 읽어보면 실제로 그렇다. 하지만 사람들이 막장 드라마를 계속 보는 이유는 뻔한 전개에도 불구하고 운용의 묘를 잘 살리면 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새로운 내용은 없지만 운용의 묘가 잘 살아있는 책이다. 본인의 사고사례로 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뒤, 이야기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인용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책 후반까지 긴장감있게 이어져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습관을 바꾸기 전에 정체성을 세워라 사실 습관을 바꾼다고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학생이 금융자격증 삼종세트를 아무리 따도 금융전문가가 될 수 없는..
if 조건문 만들기 if 조건문 만들기 형식 if 조건문: 실행문 else 조건문: 실행문 예제> 클래스에 따라서 출력을 다르게 함 m=['a', 'ab', 'abc'] if isinstance(m,int): print(m) else: print(m[0]) 결과 a
루프만들기(for, while문) for와 while을 이용하여 루프를 만들어 보겠다. 우선 각 문구의 기본형태부터 보겠다. for i in 리스트명 : 처리 문구 i = 0 while i > len(리스트명): 처리문구 i +=1 =================== 예제 : 리스트 안의 항목을 출력 list = ["SK","KT","LG"] 가. for 문 for i in list: print(i) 결과 SK KT LG 나. while문 i=0 while i